정일용교수님1 5. 유방암명의: 서울 아산병원 정일용 교수님 환자들의 솔직한 리뷰 1. 소개 유방암 명의 정일용교수님을 소개합니다. 환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처음 진료를 오신 환자분들에게 "걱정 마세요. 수술 잘해드릴게요"라고 말씀을 하신다고 한다. 그리고 수술 당일 회진을 도시면서 다시 또 걱정하지 마시라며 말씀해 주시고 수술이 다 끝나고 퇴원하는 날까지도 손까지 흔들어 주시는 선생님. 명의. 명의입니다. ㅠㅠ 방송에서나 환자들 특히 유방암카페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명의라고 부르는 대부분의 의사 선생님들은 공통된 하나의 특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친절함' 친절하고 따스한 마음이 눈 빛에서 보인다는 이야기들이 많다. 그 따스함이 환자를 사랑하는 데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우리는 그분들을 주저 없이 명의라고 불러야 한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정일용교수님 역시 환자들에.. 2023.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