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유방암 명의: 아산병원 이새별 교수님 환자들의 솔직한 리뷰

 

1. 이새별 교수님 소개

 

이새별 교수님은 건양대학교를 졸업하시고 아산병원에서 수련의 과정(인턴)과 전공의(레지던트)과정을 거치며 그 곳에서 훌륭한 교수님들 밑에서 실력을 갈고 닦으신 분이십니다. 

 

 

 

 

 

학력 및 경력

 

 

2. 이새별 교수님 인터뷰

 

 

 

 

 

 

4. 이새별 교수님 진료를 받은 환자들의 솔직한 리뷰

 

1. 좋은 후기가 많은 교수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완전 좋으시고 수술도 잘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진단 받았을 때 위로의 말씀도 해주시고 검사 받으며 입원할 때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본인 어머니가 유방암 경력이 있어서 더 진정성 있게 환자들을 대하시는 것 같아요. 전 수술이 의미가 없다고 해서 종양내과로 전이되서 그 후로는 못 뵈었지만 모두들 실력있고 따뜻한 분이시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 마시고 진료 잘 받으세요.

 

3. 정말 좋으신 분이세요. 보통 환자들이 많은 교수님들 경우에는 질문 조차 하기 힘든 경우도 많고 많이 딱딱한 어조로 말씀을 하셔서 내상을 입는 경우가 많은데 이새별 교수님은 자세한 설명을 물론, 어떤 질문에도 친절히 설명을 잘 해주세요.

 

4. 이새별 교수님께 수술을 받았어요. 수술한 부위가 정말 깔끔하게 잘 아물었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고마우신 은인이세요. 설명을 해주신 후 혹시 또 궁굼한 점이 있냐고 되려 물어봐 주신 선생님. 불안했던 마음이 정돈되는 기분이었습니다.

 

 

 

5. 처음에는 아산병원에서 제일 유명하신 안세현, 손병호 교수님께 진료를 받고 싶었는데 확진자가 아니어서 진료가 안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예약과에서 제일 빠르게 진료가 가능한 이새별 선생님께 진료 예약을 해주셔서 저도 카페에서 검색해봤는데 담당 환우분들이 많이 안 계시더라구요.^^: 그래도 몇 몇 댓글에서 친절하신 분이사고 하셔서 안심하고 갔었답니다.

 

부산의 대학병원들도 가봤지만 사실 몇 시간 기다리고 진료 시간은 1분 남짓..... 정작 선생님도 못 보고 올 때도 많잖아요. 너무 짧게 진료를 보고 나면 정말 진료를 본 게 맞는건지..싶기도 하고 

 

그런데 이새별 선생님 조곤조곤 설명을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엄마도 첫 진료 받고 선생님 마음에 드신다고 하셔서 바로 수술 진행했었구요. 수술할 때 3박 4일 있었는데 하루 빼고는 다 오셨어요. 오실 때마다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구요.

 

마지막 날 다인실에 있었는데 다른 환우분들이 선생님 원래 저렇게 친절하시냐고 한참동안 설명하셔서 놀랐다고 했어요. 아마 퇴원 날이라서 평소보다 더 길게 설명을 해주신 것 같았어요. 

 

6. 이새별 교수님 적극 추천합니다. 수술은 그 분에게 안 받았지만 폐에 문제가 생겨 두 달전 즈음 그 분에게 진료를 받았는데 자상하시고 따뜻하시고 한번 진료 보신 분들은 꼭 찾으신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 근무하시는 분들도 추천하시고 진료보시고 나면 만족하실 거예요..

 

7. 제 주치의가 이새별 선생님이신데 친절하시고 차분하시고 수술실에서도 저보다 먼저 오셔서 환자 안심시켜 주시는 따스한 마음을 가진 분이세요. 저도 안세현 교수님 진료 보려고 아산병원에 간 것이지만 유방암은 지속적으로 관리도 해야하고.. 만나보면 훨씬 안심이 되실 것 같아요.

 

8. 제가 작년에 전절체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아주 친절하시고 실력이 좋으시고 환자편에서 많이 고려해주세요. 지금은 수술 끝나고 혈액종양내과로 타목시펜 받으러 가지만 가끔 제가 자발적으로 주기적으로 촉진받으로 갑니다. 젊을 때부터 병이 좀 많아서 서울 아산병원을 굉장히 오래 다녔는데 이새별 교수님도 여기 근무하신지 10년도 넘으셨어요. 아산은 협진시스템이 잘 되어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유방암 환우들을 위해 캠패인을 하시는 이새별교수님

 

진정한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5. 마음을 치료하시는 이정언 교수님 인터뷰

 

유방암 카페에서 이정언교수님께 진료를 받고 수술을 받았다고 하면 다들 운이 좋았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유방암 카페에서 회원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교수님이 바로 이정언교수님이시다.

 

그 바쁜 와중에 진료를 보시면서도 환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신다고 한다.

물론, 뒷 순서의 환자들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아픈 마음을 가지고 온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신다는 것이 어딘가.

 

건강채널 암스토롱에 나온 교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많이 우셨다는 카페 회원님들도 많았다.

시간 나시면 꼭 챙겨보시기를 바란다.

 

 

 

 

 

 

 

6. 유방암 수술 시 한번 더 생각해야 하는 점

 

유방암은 1차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수술 후에도 항암치료를 하는 경우 몇 차례가 될지 모르지만 지속적으로 해당 병원을 방문해야 하고, 그럴 경우 집이 멀면 항암치료 후 집으로 가시는 길이 매우 고될 수 있습니다. 가시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되실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도 힘든데 그 먼 곳까지 또 가시려면 그것만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입원을 해야 한다 하더라도 몸이 힘들어 집으로 가시는 길이 보통일은 아니실 텐데, 표준치료 시스템이 보편화된 현재에는 집에서 가까운 병원 중에서 마음이 제일 끌리는 곳으로 가시는 것이 수술 후에 치료를 하는 과정 속에 수고스러움이 덜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불어 항암 과정 중에 생길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진료기록이 있고 담당 교수님이 계시는 가까운 병원이 나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최종 결정은 마음이 제일가는 곳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 유방암을 이기기 위한 운동과 식습관 들이기

 

인터넷을 찾아볼 필요도 없이 우리가 좋은 음식이라고 하면 유기농음식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유기농음식이라는 것이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음식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그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서라도 우리는 유방암에 안 좋은 음식부터 멀리 해야한다.

 

 

 

 

 

 

 

 

 

유방암 수술 후 회복기간

 

 

 

 

 

/모든 자료는 네이버 카페와 해당병원에서 발췌하였습니다.